건물 옥상에서 행인들에게 에어컨 실외기를 던진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A 씨는 전날 오후 3시 55분쯤 서울 중랑구 중화동의 한 3층 빌라 옥상에서 행인 3명에게 에어컨 실외기를 집어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에어컨 실외기의 무게가 통상 20~40kg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사건은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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