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성지인 효창공원 일대에 대규모 ‘태극기 거리’와 ‘태극기 트리’를 조성하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
이와 함께 효창공원 정문 앞 나무 26그루와 이봉창 역사울림관 앞 나무 4그루에는 태극기를 꽃잎처럼 연결한 ‘태극기 트리’가 설치된다.
용산구는 이번 태극기 거리 조성을 통해 공원을 찾는 구민과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정신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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