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지난해 11월 전철 4·8호선의 환승역인 남양주의 별내별가람을 시작으로 ‘청학~고산~민락~어룡’을 거쳐 의정부역까지 이어지는 약 15㎞ 길이의 전철 8호선 연장 노선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의 신규사업으로 제출했다.
김동근(오른쪽) 의정부시장이 지난해 말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만나 8호선 의정부 연장 노선 계획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8호선 연장계획에 대해 하태성 민락2지구상인회장은 “과거 7호선 연장을 추진할때는 민락2지구가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느낌이 들어 안타까웠다”며 “8호선 의정부 연장 계획은 7호선 연결 당시 ‘민락패싱’의 아픔을 겪은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동시에 민락2지구와 의정부 전체 상권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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