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23일 일몰 전까지 경남 함양군 산불의 주불 진화를 위해 이날 오전 11시 15분을 기해 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와 대구, 경북소방본부에서 산불전문진화차 10대 등 모두 20대의 소방 차량이 산불 현장인 함양에 긴급 투입된다.
소방청은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금일 주간 중 공중 및 지상 전력을 총력 투입한다"면서 "특히 주불 진화와 잔불 정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호스릴이 장착된 산불전문진화차를 집중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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