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31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노출된 트럼프 대통령의 약점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어디까지 이용할지 주목된다.
우신보 상하이 푸단대학 국제문제연구원장은 "(이번 판결은) 다가오는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중국을 더 유리한 입장에 놓이게 할 것이다.또 중국은 다른 분야에서도 미국을 압박할 수 있다"고 NYT에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시 주석이 미국의 대중 첨단 반도체 판매 규제나 대만 문제와 관련해 미국에 양보를 요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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