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석유화학, 철강 등 주력산업이 어려워지면서 지난해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된 전남 여수시, 충남 서산시, 경북 포항시, 광주 광산구 등 4곳을 상대로 맞춤형 일자리 사업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버팀이음프로젝트는 중앙정부가 일률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상황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지역이 직접 개발하면, 노동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노동부는 올해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새로 지정된 울산 남구와 전남 광양시에 대해서도 이른 시일 내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지원 대상과 예산액을 확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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