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과 신용 점수가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사회에서, 인간의 존엄은 어디에 기대어야 하는가.
한국 사회가 점점 더 각박해질수록, 우리는 ‘이유’를 묻기보다 ‘책임’을 묻는 데 익숙해진다.
우리는 서로의 이유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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