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노동당 9차 대회에서 김정은 체제의 핵심 공신이었던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중앙위원에서 제외하는 등 주요직의 대대적 물갈이를 예고했다.
이들은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 참석 멤버로 북한을 이끄는 고위직은 대부분 중앙위원이다.
실제로 조춘룡 당 군수공업부장이 중앙위원에 이름을 올렸는데, 그는 8차 당대회에서 제시한 새로운 무기체계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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