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 소설, 제주 공공도서관 대출 1·2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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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 소설, 제주 공공도서관 대출 1·2위 차지

지난해 한 해 동안 제주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책은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로 집계됐다.

23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가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도내 16개 공공도서관의 2025년 연간 도서 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가 1천324건으로 1위, '소년이 온다'가 1천174건으로 2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한 2025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에 따르면 제주도 인구 1인당 공공도서관 대출 권수는 세종시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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