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최근 다른 지방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애초 다음 달 1일부터 계획한 올해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8일 앞당긴 23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접종은 농가 652곳의 사육 소 4만239마리와 83곳의 사육 염소 4천485마리 등 735곳의 4만4천724마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 기준에 미달하는 농가는 과태료가 부과되며 재접종 후 항체 검사를 다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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