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치솟는 물가와 대출이자 부담 속에서도 시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음식점·제과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연 1~2% 저금리로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식품제조업소의 경우 3년 거치 후 5년 균등 분할상환으로 보다 완화한 조건을 적용한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고물가와 금리 인상으로 많은 식품위생업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융자지원이 위생환경 개선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먹거리 업소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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