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으로 네 곳의 클러스터에서 분산 개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17일간의 뜨거웠던 열전을 뒤로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6곳의 선수촌과 4곳의 클러스터에서 구슬땀을 흘렸던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소속 2,900여 명의 선수단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4년 뒤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 올림픽을 기약하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밝혔던 성화는 1994 릴레함메르 대회 크로스컨트리 금메달리스트들에 의해 경기장으로 운반되어 마지막까지 현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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