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부과 움직임에 대해 유럽연합(EU)과 미국 간 무역합의 이후의 '균형 상태'(equilibrium)를 흔들 위험이 있다고 22일(현지시간) 지적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이날 미국 CBS 시사 프로그램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지난해 7월 미국과 유럽 간 무역합의 이후 무역 관계자들이 익숙해져 있던 균형 상태가 다시 흔들린다면 이는 분명 비즈니스에 차질을 초래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미국 연방대법원은 지난 20일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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