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가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서해구'를 새 명칭으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주민 10명 중 4명가량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 서구는 지난 4∼20일 행정체제 개편 이후 분리되는 서구 지역 만 18세 이상 주민 2천명을 대상으로 서해구 명칭 관련 조사를 한 결과, 명칭 변경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41.3%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새로운 서구 명칭에 대한 주민 인식과 공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기관 모바일 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