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실상 '고립무원'…중국·러시아 군사개입 가능성 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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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실상 '고립무원'…중국·러시아 군사개입 가능성 희박

중국과 러시아는 이란 정권 붕괴를 원하지 않지만, 미국과 군사적으로 맞설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는 것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입장에서 이란은 중동 지역의 중요한 동맹국이지만, 미국과의 군사 대결을 감수할 만큼 전략적 가치를 지닌 국가는 아니기 때문이다.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알렉산더 파머 연구원은 "중국과 러시아는 이란을 위해 미국과 전쟁을 감수할 만큼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없다"며 "이란에 대한 양국의 입장은 철저히 실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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