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위로 모텔에 드나든 커플에 협박 전화를 한 범인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에로영화감독인 피해자는 “제가 범인을 유인하면 어떨까요?”라며 범인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함정수사를 제안했다.
별다른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이 제안을 받아들인 두 형사는 범인 검거를 위한 시나리오를 완성한 후, 본격 함정수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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