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협박 전화 한 통이 50명을 울렸다.
2000년 6월 불륜 관계인 여자친구와 모텔을 다녀온 한 학원 강사는 “돈을 보내지 않으면 모텔에서 불륜한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수사 결과 같은 모텔을 이용한 뒤 협박 전화를 받은 피해자는 50여 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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