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 중인 산업용 전기요금제 개편이 실현될 경우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가 추가로 부담해야 할 비용이 연간 500억원에 달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사진=서울교통공사) 23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정부의 시간대별 전기요금제 개편에 따라 공사가 부담해야 할 전기요금은 연간 약 257억원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결국 두 제도가 동시에 적용될 경우 부담해야 할 추가 전기요금은 연간 약 500억원 수준에 이르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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