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류승완 감독 “인신매매 분노가 출발점…비판 감사히 받겠다” [DA: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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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류승완 감독 “인신매매 분노가 출발점…비판 감사히 받겠다” [DA:인터뷰③]

류승완 감독이 ‘휴민트’에 담긴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날 류승완 감독은 ‘인신 매매’라는 소재를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베를린’을 준비하며 취재할 당시 중국 국경에서 벌어진 일들과 북한 취재 과정에서 들은 이야기에서 출발한 소재”라며 “영화 속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한 인신매매 사건 역시 실제로 들었던 이야기들인데, 서술하기 힘들 정도로 참혹했다”고 말했다.

액션 장면을 구성하다 보면 어떻게 해야 흥미로운 세팅이 될지 고민하게 되는데, 그런 시선에 대해서는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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