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류승완 감독 “요란한 액션 대신 사람…잔상 남기고 싶었다” [DA: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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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류승완 감독 “요란한 액션 대신 사람…잔상 남기고 싶었다” [DA:인터뷰①]

류승완 감독이 ‘휴민트’에 담은 감정의 결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실제로 제가 느끼는 체감은 간만에 극장에 활력이 돈다는 것이다.작년 설과 비교해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그게 우선 제일 감사하다.그리고 장항준 감독 영화 잘 돼서 좋다.서로 다른 성향의 영화 두 편이 나와 관객들이 극장을 찾아주는 게 고맙다.무대인사를 하면서 보니 가족 단위 관객도 많더라.아직 첫 주이고, 내일도 무대인사가 있다.만약 내일 7시 상영이 마지막이라면 정리를 하겠지만, 솔직히 아직 그럴 때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객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다를 수 있겠지만, 이 영화만큼은 오롯이 사람이 잔상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조 과장의 마지막 장면은 조명도 최소한만 사용했다.사실 조인성 배우에게 그렇게 조명을 쓰는 건 쉽지 않은 선택인데, 배우도 되게 좋아해 줬다.어떻게 하면 이 배우로 한 편의 영화를 열고 닫을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그런 방식을 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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