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조인성 “헐리우드 제의 없어…나는 로컬용” [DA: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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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조인성 “헐리우드 제의 없어…나는 로컬용” [DA:인터뷰③]

배우 조인성이 잇따른 국정원 캐릭터 출연에 대한 부담감과 배우로서의 성장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배우로서 데뷔한 지 오래된 만큼 스스로 성장할 지점이 남아 있는지에 대해서는 “오래했다는 건 새롭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많이 봐왔으니까 기대치가 적어질 수도 있다.그 안에서 무엇을 다르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늘 같다.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보다 내가 얼마나 단단해졌는지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헐리우드 진출에 대해서는 “제의가 들어오면 하겠지만, 제가 적극적으로 나설 생각은 없다.영화계가 어렵다고 하지만 OTT를 통해 우리 작품이 해외에 많이 보여지기도 한다.유통 환경이 좋아져 자연스럽게 해외 진출이 이뤄지기도 한다.그런데 아직 한 편의 제의도 없는 걸 보면 저는 로컬용이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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