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따뜻한 인물에게 마음 뺏겨, 연기해 보고 싶었다” (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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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따뜻한 인물에게 마음 뺏겨, 연기해 보고 싶었다” (샤이닝)

‘샤이닝’의 현실성 있는 이야기가 매력으로 다가왔다는 박진영은 “그저 예쁘기만 한 청춘이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로 힘들어하는 부분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해 참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런 따뜻한 인물에게 마음을 뺏겨 이 역할을 연기해 보고 싶다 생각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특히 열아홉 살의 소년에서 어른이 되기까지 시간의 흐름도 담아내야 하는 가운데 박진영은 “대본을 읽을수록 연태서라는 인물에게는 나이가 들어서도 일관된 모습들이 많이 보였다.그래서 나이대별로 다름을 연기로 표현하지는 않았다.다만 차이를 둔 부분이 있다면 태서가 힘듦을 받아들이는 방식이다.어릴 때보다는 어른일 때 조금 더 관록이 생겼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며 남다른 열정과 섬세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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