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주주연대가 조현범 회장의 사내이사 사임과 관련해 자발적 결정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회사 측이 ‘가족 문제로 인한 결정’이라고 설명한 데 대해서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결의가 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은 직후 사임이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주연대는 조 회장이 구속 기간을 포함해 2023년과 2024년 각각 약 47억원의 보수를 수령했고, 2024년 이사 총보수 59억원 중 약 80%가 조 회장에게 지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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