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일출과 동시에 헬기를 투입해 본격적인 주불 잡기에 나섰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마천면 창원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한 뒤 산림 당국은 확산 우려에 따라 22일 오후 10시 30분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산불 2단계는 피해 추정 면적이 100㏊ 이상이거나 평균 풍속이 초속 11m 이상일 때, 혹은 48시간 이상 진화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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