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총비서 재추대 "세계의 시선 달라져…자존의 절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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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총비서 재추대 "세계의 시선 달라져…자존의 절정"(종합)

북한은 핵무력 건설을 통해 자신들을 '자존, 자강의 절정'에 올려놓았다는 점을 김정은 총비서 재추대의 명분으로 들어 앞으로도 핵·미사일 능력 강화 노선을 흔들림 없이 계속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북한 노동당 규약은 5년마다 열리는 당대회에서 '당을 대표하며 전당을 조직 영도'하는 총비서를 선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당대회 4일차 회의에서는 당 규약 개정에 대한 결정서도 채택됐으나, 기존 당규약의 통일, 민족 관련 표현이 삭제됐는지나 남한에 대한 '적대적 두 국가 노선'이 명문화됐는지 등은 언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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