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주행 논란' 김보름, 은퇴 선언…"상처받기도 했지만"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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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주행 논란' 김보름, 은퇴 선언…"상처받기도 했지만" (물어보살)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3회에는 2018년 평창 국제대회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이 등장한다.

“선수로서 전성기는 2018년 평창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원래의 꿈은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순간 은퇴하는 것이었다”라며 “2018년 평창 이후로는 매년 은퇴를 고민해왔다”라고 고백하기도 한다.

평창대회 당시, '왕따 주행'논란으로 수많은 질타를 받아 오해를 푸는 데까지 오랜 시간 힘든 시간을 보냈던 김보름은 “나이도 어려 상처받기도 했지만, 그때의 경험으로 더 단단해졌고, 쉽게 무너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라며 제2의 인생에 대한 기대와 고민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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