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시장 철수 4년…떠났지만 잊히지 않으려는 한국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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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장 철수 4년…떠났지만 잊히지 않으려는 한국기업들

현대차는 최근 러시아 공장 재매입 옵션을 포기했지만 모스크바 번화가 한복판에서 여전히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내 한국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처럼 많은 주요 한국 기업들은 4년 전 우크라이나 상황 여파로 러시아 시장을 떠난 이후에도 러시아 내 최소한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한 러시아 고위 관리들은 서방 제재로 러시아 시장을 떠난 글로벌 기업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문을 쾅 닫고 나간 기업들은 쉽게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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