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트럼프에 경고 “새 냉전 원치 않는다…모든 나라 공평 대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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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트럼프에 경고 “새 냉전 원치 않는다…모든 나라 공평 대우해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세계 대상 일괄 관세 인상 조치에 대해 “모든 국가가 평등하게 대우받기를 원한다”며 공개적으로 견제에 나섰다.

AFP통신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한국으로 출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의 새 관세 정책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리는 새로운 냉전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다른 나라의 대법원 판결에 대해 직접 평가하길 원치 않는다면서도 “우리의 대화 이후 브라질과 미국의 관계가 정상화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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