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서 산불…인근 주민 4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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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서 산불…인근 주민 40여명 대피

23일 오전 1시 59분께 충북 단양군 대강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차량 50여대, 인력 200여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단양군은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 대피령을 내렸으며 현재 주민 40여명이 장림·당동 경로당으로 대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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