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는 20일 오전 대전시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의 과학기술이라는 두뇌와 충남의 산업·농생명이라는 근육이 하나의 몸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통합 후 대전 발전 비전과 실행 의지를 밝혔다.
이어 "세종시 백지화 때 22일간 단식, 우한 교민 수용 때 현장 집무실을 설치하고 매일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민과 대화했다.전원 무사 귀가, 감염자 0명"이라며 "위기 앞에서 도망가지 않는 것이 제 방식이며, 오늘도 그 마음"이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어제 시도의회는 7개월 전 찬성한 통합을 스스로 뒤집었고, 행안위에서는 광주·전남, 대구·경북 통합은 통과시키면서 충남·대전만 반대했다"며 "두 분 모두 통합을 먼저 제안하셨다.우려가 있다면 조건을 제시하고 함께 해결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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