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총 6번의 연습경기를 치른다.
류지현 감독은 "우리가 오키나와에서는 선수가 부족한 게 사실이다.KBO리그 팀들과 연습경기 때 9회까지 진행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각 구단 감독님들께서 흔쾌히 대표팀 사정에 맞춰 7회까지만 연습경기를 진행하는 부분을 도와주셨다"며 "현재 대표팀 코치진에 1군 감독을 맡았던 분들이 많기 때문에 연습경기를 짧게 치르는 부분에서 구단들이 겪을 수도 있는 애로사항을 잘 안다.
대표팀은 당초 23일에는 한화가 전지훈련 장소로 사용 중인 고친다 구장, 26일에는 삼성의 스프링캠프 훈련이 진행 중인 아카마 구장에서 게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2경기 모두 가네다 구장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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