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이라고요? 제 성적이 답입니다." 미국 알파인 스키의 '리빙 레전드' 린지 본(41)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둘러싼 논란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올림픽 개막을 약 일주일 앞두고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에서 전방십자인대(ACL) 부상을 입었고, 이 부상을 안고도 올림픽에 나섰지만 지난 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토파네 알파인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헬기로 긴급 수송됐다.
특히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충돌 사고를 입어 오른쪽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었음에도 무릎에 티타늄 임플란트를 삽입하는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복귀해 메달을 따내면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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