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우크라 전쟁 종식 호소…"평화 미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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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우크라 전쟁 종식 호소…"평화 미룰 수 없다"

레오 14세 교황은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4주년을 이틀 앞두고 "우크라이나 평화를 미룰 수 없다"며 전쟁 종식을 호소했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 모인 신자와 순례자들을 향해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한 지 4년이 지났다"며 "내 마음은 모두가 보듯 그곳의 참담한 상황에 가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이 전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2022년 2월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특별군사작전을 선언하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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