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 위치한 용흥초등학교에 최초로 방과후 연극반을 개설하게 된 김태리.
김태리는 "동네 주민들도 이 학교를 졸업하고 자라셨을 텐데, 학교가 없어지면 마음이 아프실 것 같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어 김태리는 취지는 좋지만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동했다"고 밝히며 "답이 있는 걸 지금 하자고 하는 일이 아니지 않냐.꼭 잡아야 한다는 중요한 순간 같았다.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초등학교의 방과후 연극 선생님이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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