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에서 산불이 발생한 지 이틀이 지났지만 아직 주불을 잡지 못해 야간 진화 체제로 전환했다.
22일 산림 당국은 오후 6시께부터 주간 진화 작업에 동원했던 헬기 45대를 모두 철수시키고, 인력도 출동한 492명 중 불길이 민가로 번지지 않도록 막을 234명을 제외하고 모두 복귀시켰다.
현재까지 마을 4곳의 주민 164명이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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