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이 러시아의 위협 등에 대응하기 위해 휴대전화 공습 경보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유럽 전문 매체 유락티브가 21일(현지시간) 전했다.
스웨덴 시민방위복원청은 러시아와 같은 적대 세력이 실외 경보 시스템을 공격해 무력화할 수 있다는 교훈을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얻었다면서 모바일 기반 경보 시스템을 6개월 안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민방위복원청의 시민보호 책임자인 헨릭 라르손은 공습이 발생할 경우 스웨덴 통신망에 연결된 휴대전화가 자동으로 음성 경고 메시지와 경보음을 발신하면서 진동을 시작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위기 상황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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