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특사 "트럼프 대통령, 이란 왜 항복 안하냐고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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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특사 "트럼프 대통령, 이란 왜 항복 안하냐고 물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 협상 과정에서 미국의 강력한 군사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항복'하지 않는 상황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스티브 윗코프 미 중동 특사가 전했다.

윗코프 특사는 또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이란 팔레비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와 만났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 이란에 핵 포기 시한을 "10일이나 15일"로 제시하면서 협상이 결렬되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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