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두 달 넘게 공석인 해수부 장관 자리에 임 전 사무총장과 황 이사 두 명을 후보로 압축하고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수부 부산 이전의 의미를 부각하며 '해양 수도 부산' 비전 실현 의지를 강조, 부산·경남(PK) 민심을 끌어안겠다는 인선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작년 12월 23일 장관 부재 상태에서 열린 해수부 부산 임시청사 개청식을 직접 찾아 PK 공략 의지를 내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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