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모든 것을 무너뜨릴 수 있는 거대한 변동성입니다.이제는 분석을 넘어 실질적 해법을 내놓아야 합니다.” 최태원 SK 회장이 워싱턴 DC에서 열린 ‘TPD 2026’을 통해 AI 대전환기를 맞은 한·미·일 3국에 초격차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최태원 SK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은 20~21일(이하 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워싱턴DC 샐러맨더 호텔에서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rans-Pacific Dialogue, 이하 TPD) 2026’ 행사를 열고 환영사에서 “지금 우리가 맞이한 변화는 단순한 도전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생존을 좌우하는 구조적 현실이다.이 전환기에 한·미·일 3국이 어떻게 협력하느냐가 앞으로의 질서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TPD는 △글로벌 질서 변화와 3국 협력 △AI 리더십 경쟁과 산업 변화 △금융 질서 재편 △차세대 원전과 에너지 협력 △긴장 시대의 안보 동맹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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