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은 포기"…대기업 중장년, 창업 시장으로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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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은 포기"…대기업 중장년, 창업 시장으로 쏟아진다

대기업에서 수십 년을 일한 중장년 전문 인재들이 창업 시장으로 쏟아지고 있다.

격화하는 임원 승진 경쟁에 미련을 버리고, 대기업에서 쌓은 디지털·전문 역량을 무기로 1인 창업에 나서는 것이다.

지난해 10~11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는 대기업 부장으로 25년을 근무하다 퇴직 후 1인 창업에 나서는 중장년 직장인의 이야기를 담아 “매우 현실적”이라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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