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면세점 '춘제 특수'… 롯데百, 외국인 매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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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면세점 '춘제 특수'… 롯데百, 외국인 매출 120%↑

역대 최장이었던 중국 춘제(춘절) 기간 국내 백화점·면세점에 훈풍이 불었다.

길어진 연휴와 분산 출국 수요가 맞물리며 외국인 매출이 최대 세 자릿수까지 뛰는 춘제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중국·대만 등 중화권 고객 매출은 260% 늘며 춘절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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