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입찰조회수 조작 의혹 '혐의없음'... 상가 정상화 길로 접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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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입찰조회수 조작 의혹 '혐의없음'... 상가 정상화 길로 접어드나

방원기 기자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일반경쟁입찰 과정에서 제기된 대전시의 조회수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협의없음' 결정을 내리면서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상가가 정상화로 접어들지 관심이 쏠린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앙로지하상가 사용 허가 입찰과 관련한 일부 상인들이 제기한 조회수 조작 의혹은 경찰 조사 결과 협의 없음으로 종결됐다.

시 관계자는 "수사 결과로 모든 의혹이 명백히 해소된 만큼, 이제는 무단 점유로 인한 피해를 막고 상가를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려야 할 때"라며 "앞으로 중앙로지하상가가 대전을 대표하는 명품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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