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은 연구자 중심 대학인 제주과학기술원을 설립해 제주의 산업을 지식산업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일본 오키나와가 설립한 과학기술원 출신들이 해당 지역 벤처기업의 25%를 만들었다"며 제주도에 이런 대학을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과학기술원은 제주 미래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할 정책이기 때문에 국가로부터 설립 비용과 운영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 의원은 오영훈 도정이 추진한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BRT)에 대해서도 비판했다.그는 BRT는 정책의 허술함과 근시안적인 성과주의 문제 등으로 인해 실패한 정책이라며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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