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글로벌 D램 시장 1위를 탈환한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올해 영업이익 100조 시대 돌파를 예측하면서 AI 서버 수요에 따른 시장 확대가 본격화한 모습이다.
글로벌 D램 시장 전체 규모는 524억700만 달러(약 75조9000억원)로 전 분기 대비 120억 달러 확대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일 미국 워싱턴DC '2026 트랜스퍼시픽 다이얼로그'에서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에 대해 "최근 예상치가 1000억 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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