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 논란은 너무나도 소모적이기 때문에 빨리 종식돼야 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산단을 흔드는 일을 그만하라’는 확실한 메시지를 내야 한다.“ .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 기존에 잘 형성된 반도체 생태계가 있고, 그에 따른 고급 인력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반도체 집적단지(클러스터) 조성에 핵심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하며, 용인에서 반도체 산단이 추진돼야 하는 이유 등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대만 TSMC가 있는 신주과학단지에는 16만 명이 넘는 반도체 기업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고, 600개 이상의 소재ㆍ부품ㆍ장비ㆍ설계기업 등이 TSMC와 함께 일하고 있는데, TSMC는 이런 생태계를 바탕으로 계속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며 “전력과 용수도 중요하지만 반도체산업의 경우 집적을 통한 생태계를 제대로 갖춰야 규모의 경제가 생기고, 경쟁력을 갖게 되는데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을 주장하는 지역의 경우 전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반도체 생태계는 전무하다시피 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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