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연, ‘라틴아메리카·카리브 우주기구’ 영구 기술 고문 자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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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연, ‘라틴아메리카·카리브 우주기구’ 영구 기술 고문 자격 획득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케레타로에서 개최된 라틴아메리카·카리브 우주기구 제1차 대면 총회에서 역외 국가 최초로 ‘영구 기술 고문(Permanent Technical Advisor)’에 공식 임명됐다고 22일 밝혔다.

항우연은 앞으로 공적개발원조사업을 통해 ALCE 회원국 전문가를 대한민국으로 초청해 심화 우주 교육 및 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ALCE 회원국과의 공동 연구 추진, 교육·훈련 프로그램 확대, 위성 및 위성 활용 분야 기술 자문 등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 지역의 우주 개발 역량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상철 원장은 “항우연은 그간 축적해 온 기술 개발 경험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LCE의 역량 강화와 한국과의 공동 프로젝트 발굴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인력 양성, 기술 자문, 공동 연구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을 통해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 지역과의 우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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