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데 강풍까지'…산불·주택화재 잇따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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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데 강풍까지'…산불·주택화재 잇따라 '비상'

전날 오후 9시 14분께 발생한 함양 산불은 2시간 만에 70%가량 진화됐으나 밤사이 초속 5m 안팎의 강풍으로 확산했다.

충남에서는 같은 날 오후 3시께 서산시 대산읍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약 5시간 만에 주불이 진화됐으며 주민 65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강원 동해안 지자체들은 산불감시원을 투입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초동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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