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32점을 합작한 토종 간판 공격수 정지석(17점)과 외국인 주포 카일 러셀(15점·등록명 러셀)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세트 점수 3-0(25-19 25-16 25-20)으로 완파했다.
대한항공은 또 현대캐피탈과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3승 2패의 우위를 점했다.
1세트 5-3에서 러셀의 연속 서브 에이스로 초반 주도권을 잡은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의 추격에 휘말려 14-14 동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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