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징역' 尹 비롯 내란재판 '2라운드'…5월까지 끝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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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 尹 비롯 내란재판 '2라운드'…5월까지 끝낼 수 있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으면서 12·3비상계엄 사태 주요 피고인들에 대한 1심 판단이 사실상 마무리 국면이다.

지난 19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 설치된 TV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생중계 되고 있다.(사진=뉴스1)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가 지난 19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과 관련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오는 23일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수사팀장 소집 회의를 열고 항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윤 전 대통령과 별개 재판을 받아 각각 징역 23년, 징역 7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도 특검과 피고인 쌍방 항소로 내란전담재판부에서 항소심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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