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3+빙상 이외 종목 입상’ 목표 이룬 한국 선수단, 악조건 딛고 거둔 성과 [밀라노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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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3+빙상 이외 종목 입상’ 목표 이룬 한국 선수단, 악조건 딛고 거둔 성과 [밀라노올림픽]

금메달 3개 이상, 빙상(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피겨스케이팅) 이외 종목 입상이라는 소기의 목표도 이뤘다.

김길리는 1500m 금메달과 1000m 동메달, 최민정은 여자 15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500m 김민선(27·의정부시청), 이나현(21·한국체대), 남자 500m 김준호(31·강원도청), 남자 매스스타트 정재원(25·의정부시청)이 메달 후보로 꼽혔으나, 최고 성적은 정재원의 매스스타트 5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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